업비트와 빗썸이 프라이버시 중심의 레이어2 토큰을 원화 거래쌍으로 동시에 상장하면서 거래가 부진한 시장에서 가격이 급등했다.
양대 거래소는 최근 해당 토큰의 원화 거래쌍을 추가했다고 공지했고 상장 직후 거래대금이 적은 시장 특성상 가격이 급격히 움직였다고 전해진다.
동시 상장된 토큰은 거래량이 낮아 유동성이 취약한 상태였고 투자자 매수세가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급등 현상이 발생했다.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조한 자산 특성상 규제당국의 감독 가능성이 존재하고 거래소의 상장 심사 및 준수 여부가 향후 가격과 상장 지속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주요 거래소 상장이 가시성과 유동성을 높이는 한편 소규모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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